수제 냄비받침 (x2) | Sofia Franciosini (amalfi) 디자인

제품 설명: 이 냄비받침은 클래식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한쪽 면은 맞춤 패턴이 인쇄된 벌집 모양의 직물로 덮여 있고, 다른 한쪽은 줄무늬 또는 체크무늬의 면 캔버스로 되어 있습니다. 퀼팅과 패딩 처리가 되어 있어 두꺼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열을 견디며, 뜨거운 냄비와 팬으로부터 손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실용적이고 내구성 있는 고리가 있어 주방에 걸어둘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Sofia Franciosini는 이탈리아 디자이너로, 손과 그림, 재봉틀로 생명을 불어넣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항상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는 패턴을 디자인하고, 이를 천연 및 고품질 직물에 인쇄하여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변형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그녀가 창조한 독창적인 패턴과 그녀가 선택한 생생한 색상을 통해 전달되는 기쁨, 명랑함,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그녀는 로마 출신이지만 시칠리아로 이주하여 시라쿠사 근처의 작은 마을 팔라촐로 아크레이데에 그녀의 작업실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