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샴페인은 석회질 토양과 샤르도네 및 피노 누아의 블렌딩, 스테인리스 스틸에서의 양조, 병 내 효모 숙성 최소 3년, 7 g/l의 도사주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밝은 황금색과 섬세하고 지속적인 기포를 가진 우아하고 세련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코에서는 감귤류, 흰 꽃, 구운 빵 껍질의 향이 열립니다. 입안에서는 신선하고 미네랄감이 느껴지며, 쾌적한 크리미함과 산도와 부드러움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아페리티프나 생선 및 갑각류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복잡성과 섬세함으로 매혹하며, 매 모금마다 독특한 감동을 선사하는 샴페인입니다.